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윳쿠리 괴롭히기 (문단 편집) === 도스 마리사 === 원래 도스는 괴롭히기파에서 윳쿠리를 너무 괴롭혀서 사랑하기에서 윳쿠리를 지켜주려고 만든 수호신격인 존재였다. 사랑하기 설정대로라면 어떠한 것도 느긋하게 만들수 있는 느긋 오오라와 산도 지울 도스 스파크를 사용하고 지능도 웬만한 인간 이상의 현자급이고 수명도 길었다. 그 외 크기가 13m가 넘는 등 범잡을수 없는 존재였으나, 이것이 괴롭히기로 넘어오면서 현실성도 떨어지고 묘사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스펙이 다운되어 느긋 오오라는 점차 약해져서 윳쿠리가 아닌이상 효과가 없거나 아예 못쓰고 도스 스파크는 거울에 반사되고 관통형도 아닌 범위내 단일 대상만 공격하게되더니 나중에는 정전기나 잠깐의 화염 정도의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크기도 점차 줄어서 많이 커야 인간의 2배정도가 되어 단역으로 전락. 그리고 도시로 가면 어린이정도로 작아져버린다. 이후 스펙 상 인간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도스들도 묘사되고는 있으나, 인간들의 속임수에 간단히 무력화되거나 [[총|이런 유해조수를 잡는데 쓰는 무기]]에 구멍이 뻥뻥 나서 사냥을 당하기 일쑤다. 주로 일반종 윳쿠리들은 도스의 밑에 있으면 굉장히 느긋할수 있다고 각인된 팥소기억에 의하여 도스의 비호 아래 도스가 만류를 하더라도 무분별하게 교미를 해서 아기가 늘어나 숲과 산을 황폐화시킨다. 그렇게 먹이가 바닥나면 도스는 결국 게스나 무리들의 부추김에 어쩔수없이 인간의 농작물을 훔치거나 파손시키고 결국 인간들에게 무리가 전멸당하고 자기도 죽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이다. 반대로 도스가 게스라서 협정 운운하며 인간들을 협박하거나 무리들을 이끌고 마을을 습격하려드는 경우도 있는데, 도스의 지능이 높다고해도 결국 윳쿠리라서 큰 몸으로 인간과 싸우려 날뛰다가 윳쿠리들을 밟아죽이거나 인간에게 쏜 스파크에 휩쓸려 죽게 되고 도스의 눈앞에서 윳쿠리들이 자신의 잘못도 모르고 도스의 무능만을 비난하는 묘사가 많다. 혹은 도스를 아득히 상회하는 스펙의 인간이 등장해서 도스째로 윳쿠리들을 학살하는 경우도 있는 편. 그 이외의 경우로는 노우카링(유카 포함)이나 키메에마루들과 대립하다가 패하는 경우도 있다. 윳쿠리 유카를 죽이고 밭을 강탈할경우 인간이나 노우카링에 의해 대가를 치룬다. 키메에마루는 너무 빨라서 대처하기 힘들다. 그래서 능력있는 도스의 경우 무리의 존속을 위해 무리에 해가 되는 윳쿠리(주로 자신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 게스화된 윳쿠리들)나 무분별하게 늘어나버린 아기 윳쿠리들을 인간에게 팔아버리거나 몰래 처형해 버린다. 이때에는 진실을 알아버린 윳쿠리는 몰래 죽여버리기도 한다. 아니면 아예 무리원들에게 실망하여 오히려 무리를 버리는 도스도 있다. 아니면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면서 무리원들을 재물로 자신의 목숨을 살려달라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